[투나잇이슈] 李 "평가 겸허히"…투표용지 부족사태 파장 계속

2026. 6. 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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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정지지도가 10%p 가까이 떨어졌다는 여론조사를 공유하고 "국민께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의 첫 진상규명회의가 열렸는데요.

정치권에선 선관위를 향한 질책을 쏟아냈습니다.

관련 내용,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모시고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 1> 먼저 선관위 사태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법원이 문제의 투표소를 방문해 현장 검증에 착수했는데 투표용지 상자를 확보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선관위에서도 투표용지 보관함은 보관 의무가 없어 따로 챙기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행방이 묘연한 상황인데, 사태 어떻게 보고 있으십니까?

<질문 2> 전국 18개 대학들이 시국선언에도 나섰죠. 선관위는 진상규명위를 출범했습니다. 위원장은 "진영에 따라 유불리 해석 말고 지켜봐달라"고 언급했습니다.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3> 여야 양당은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필요성엔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국정조사 대상 및 운영 방식 등을 놓고는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지를 모을 수 있을까요?

<질문 4>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정지지도 하락과 관련된 여론조사를 직접 공유하고 "죄송하다"며 냉정한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의 메시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5> 지방선거 뒤 처음 민주당 최고회의가 열렸는데, 여기서도 선거 결과 책임을 두고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대통령의 선거 평가에 공감한다면서도 잘한 건 잘한대로, 못한 건 못한대로 냉철하게 진단해 백서를 만들겠다고 밝혔어요. 그러면서도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미묘한 발언도 내놨어요?

<질문 6>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당권파'로 분류되는 3선 정점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 의원이 원내 사령탑을 맡게 되면서,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나 한동훈 의원의 복당 처리 문제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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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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