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호재! 슈퍼 컴퓨터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 전망 등장→"한국 승리 가능성 42.9%"

주대은 기자 2026. 6. 10. 22: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홍명보호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잡을 확률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홍명보호는 오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축구 통계 매체 '옵타'가 슈퍼 컴퓨터를 활용해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예상했다. '옵타'는 홍명보호가 승리할 가능성을 42.9%로 봤다. 무승부 확률을 26%로 예상했고, 체코의 가능성을 31.1%로 바라봤다.

매체는 "한국과 체코는 2016년 6월 마지막 맞대결을 펼쳤고, 한국이 이겼다. 당시 한국은 전반 27분 윤빛가람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전반 40분 석현준이 추가골을 넣었다. 체코는 후반 1분 마렉 수히가 만회골을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한국은 올해 조규성과 손흥민이 공격을 이끌고 있다. 두 선수는 2골씩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라며 "체코는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와 파트리크 시크가 2골씩 넣으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더했다.

옵타는 홍명보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성적을 조 1위 22.4%, 조 2위 38.4%, 조 3위 26.8%, 조 4위 22.4%로 예상했다.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70.1%라고 분석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체코는 특징이 있는 팀이다. 대응하기 쉽지 않은 팀이다. 피지컬이 굉장히 좋다"라며 "장점인 세트피스, 크로스 등을 신경 써야 한다. 신장 차이가 나는데, 극복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