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신영, 요요의 아이콘…"살찌고 호감 상 돼"

이지현 기자 2026. 6. 10. 21: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0일 방송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요요의 아이콘' 김신영이 '유퀴즈'를 찾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등장해 MC 유재석을 만나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유재석이 김신영에 대해 "요요로 제2의 전성기"라며 "요요의 아이콘, 국민 요요"라고 소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신영이 "너무 대놓고, 그냥 다시 돌아왔다고 하면 안 되냐?"라고 해 웃음을 샀다. 유재석이 "알겠다"라면서도 "국민 요요 김신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재석이 "지금 요요의 아이콘이 됐다"라며 "예전에도 좋았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복스럽고 귀엽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신영이 인정했다. "많은 분이 그렇다더라. 아마 대한민국 연예계 최초일 거다. 살찌고 호감 상 된 사람은 나밖에 없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처

이날 김신영은 다이어트 때문에 예민했던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당시 44kg을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식단을 했다던데?"라는 질문에 "저녁 6시 이후 금식, 해 떨어지기 전에만 과일을 먹었다. 흰쌀, 빵, 라면 다 금지"라고 답해 놀라움을 줬다.

그러면서 "밥을 지을 때는 현미를 7로 하고, 이집트산 카무트도 좀 넣었다. 클레오파트라가 카무트 먹고 미인이 됐다고 해서 카무트 열풍이 한번 싹 돌았다"라고 밝혀 유재석의 배꼽을 잡게 했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