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대전환 이끌겠다"...이동석 당선인의 시정 구상

채현석 2026. 6. 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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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희 CJB가 지방 선거 이후 '민선 9기, 새로운 4년 열린다' 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순서로 극적인 신승을 거두며 전국 최연소 지자체장 당선인에 이름을 올린 충주시정을 살펴 봅니다.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은 잘사는 충주, 변화를 기치로 충주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입니다.

채현석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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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표, 0.11%p 차로 극적인 대역전의 주인공이 된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

1985년생, 만 40의 나이가 말해주듯 미래와 변화를 시정의 기치로 내세웠습니다.

이 당선인은 무엇보다 천혜의 관광자원을 입체적으로 설계할수 있는 충주관광공사 설립으로 미래 충주의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이동석 민선 9기 충주시장 당선인(국민의힘)

"저는 이제 충주관광공사 설립이라는그런 카드를 꺼내 들었고요. 우리 충주시가 갖고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 이제는 정말 전국적으로 알려서 이 내수 관광이 아니라 외부에서 찾아오는 그런 관광시스템으로 우리가 먹거리를 형성해야 된다"

공약의 실천과 우선 순위를 따져보고 시정을 살펴보기 위한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구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세대별, 지역별 공약 실천을 위해 청 · 장년층과 전문가 그룹이 포함된 15명 규모의 인수위를 오는 15일 발족합니다.

전국 최연소 지자체장 당선인에 이름을 올린 민선 9기 충주시 이동석 호.

시민들은 무엇보다 고물가시대,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창태 충주시 연수동

"하루벌어서 반찬이나 제대로 사먹겠어요? 그래 그런거나 좀 잘좀해주고 집값도 좀 안정시켜주고"

<인터뷰>이용숙 충주시 여성기업인협의회장

"충주시가 문화공간이 많이 좀 부족한 그런 느낌이 들고요.의료기관이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그래서 좀 종합병원이나 이런 부분들을 좀 유치를 해서 충주시민들이 정말 행복하고."

이 당선인은 취임과 동시에 '충주 미래전략 TF'를 가동해 의료공백 해소, 기업유치, 규제 개선 등에 나섭니다.

선거로 갈라신 민심을 아우르기 위한 '여야 정치인 협의체'도 꾸릴 예정입니다.

<인터뷰>이동석 민선9기 충주시장 당선인(국민의힘)

"그분들을 한데 모아서 충주시에 바라는 점 그리고 쓴소리도 이제 들을 예정이라서 이런것들이 계속해서 굴러간다면 우리 충주 정치 지형도 이제 여야가 화합하는 그런 모습으로 계속해서 시민분들께서 느낄수 있지 않을까"

극적인 신승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정계에입성한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

신구와 여야가 어우러진 충주시 미래변화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각오입니다.

CJB 채현석입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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