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LG에너지솔루션,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 협력

안성수 기자 2026. 6. 10. 20: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충북도, LG에너지솔루션의 중대재해 방지 업무협약 체결 모습. 왼쪽부터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LG에너지솔루션 윤관섭 국내환경안전담당.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도는 지난 9일 LG에너지솔루션과 도내 중소기업의 중대재해 방지 및 안전보건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까지 전면 확대된 이후 자체적인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중대재해 방지 컨설팅 사업 연계 참여기업 교육 △안전보건체계 확립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제승 도 경제통상국장은 "영세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완벽한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큰 부담인 상황에서 선진 안전 노하우를 공유해 주신 LG에너지솔루션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