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박지원 "정청래, 억울하더라도 이번 선거 책임지고 물러나야"

MBC라디오 2026. 6. 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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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민주당 지선 정치적 패배는 지도부 책임… 정청래 체제 총사퇴·불출마 선언해야
- 지금은 모두가 죄인, 나부터 책임 있어… 하지만 상징성 있는 지도부가 먼저 책임져야
- 이재명 지지율 하락·민주당 역전당한 지지율, 당사에 핵폭탄 떨어진 수준의 위기
- '문조털래유'·'민새' 등 지지층 분열은 내란 세력만 이득… 지도부 결단 서둘러야
- 당내 지도부 책임론 공감 의원 많아… 의총 열어 무제한 토론해야
- 선관위 사태, 국조·특검으로 철저히 규명해야… 선관위 전면 개혁 필요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MBC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 진행자 > 오늘은 예고해 드린 대로 정치 9단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박지원 > 안녕하지 못합니다.

◎ 진행자 > 그러시군요. 왜 안녕하지 못하십니까?

◎ 박지원 > 민주당이 하는 꼴이 뭐예요. 우리가 내란 척결하고 1년간 이재명 대통령이 진짜 잘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는데 지방선거 패배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면은 전화위복를 계기로 삼아서 제 길로 가야지. 싸움길로 가면은 망하는 거죠. 저는 선거 전부터 '이거 조심하자. 이재명 대통령의 2년 차, 3년 차가 가고 앞으로 2년간 선거가 없다'. 그렇다면은 우리는 서민 경제 어렵잖아요. 코스피는 좋아도 서민 경제는 어려워요. '살리고 내란 청산, 3대 개혁을 성공적으로 하지 않으면은 또다시 이명박, 박근혜, 윤어게인이 나오는 세상이 된다.'라고 했는데 그 길로 민주당이 아스팔트 깔아주네요.

◎ 진행자 > 왜 그러고 있다고 보십니까? 당권 경쟁이죠. 지금? 보시기에 본질은.

◎ 박지원 > 당권 경쟁이죠. 당권 경쟁은 필연코 대권 가도로 연결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1년 보내고 잘못하면은 어떻게 되겠어요?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뭉쳐서 성공시켜야 돼요. 이미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이번 선거 때문에 어떻게 됐다 하는 건 알고 있고. 서울시장 같은 거 이래가지고 우리가 산술적으로는 승리했지만 정치적 패배를 해서 허탈한데 그렇게 말씀했으면, 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대통령의 '벽오동 심은 뜻'을 알아야죠.

◎ 진행자 > '벽오동 심은 뜻'이 의원님 해석하시기에 뭔가요?

◎ 박지원 > '나가라'예요. 책임지고 나가라. 그리고 오동잎 떨어지면 가을이 온 것을 알아야지. 오동잎은 떨어졌는데 이런 생각 하는 건 아주 나빠요. 저는 민주당을 위해서 물론 정청래 대표가 탄핵, 내란 청산, 3대 개혁 업적이 많습니다. 잘했어도 백공일과예요. 정치인은 한 가지 잘못하면 국민은 책임을 묻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수습의 길은 드디어 말이죠. 어제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70%에 가까웠던 것이...

◎ 진행자 > 오늘 급락했습니다.

◎ 박지원 > 급락해 가지고 데드크로스(DeadCross) 부정 평가가 더 많아요. 그리고 민주당의 지지도와 국민의힘 지지도가 1.8%가 더 높아요. 이런 사태를 보고도 민주당 지도부가 함구하고 있다, 의원총회 한번 안 열리고. 이건 민주당의 생명력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책임을 지고 불출마 선언을 해라, 이렇게 촉구를 합니다.

◎ 진행자 > 의원님 지금 생각하시는데 동감을 하는 의원들이 보시기에 많습니까?

◎ 박지원 >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 저한테도 많이 전화 오고 2~3일간 언론에 나가서 얘기한 게 보도가 되니까 '내일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라고 하는데... 내일 11시에 선관위 때문에 본회의가 있으니까 10시에 의총 한다는데 그게 말이 돼요? 중차대한 문제를 놓고 한 시간에 본회의 설명하다 끝나면 끝나는 거지, 도대체 감각이 없어요.

◎ 진행자 > 의원님 보시기에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 박지원 > 저는 의원총회를 소집해서 무한정 토론을 하면 거기에서 결론이 나옵니다. 진짜 우리가 억울한 것은 선관위는 헌법기관 아니에요? 헌법기관. 뻘짓을 해가지고 대통령이 집권 여당이니까 우리 책임으로 왔어요. 이것도 막 나왔을 때 '국회를 소집해서 어떻게 하겠다' 하고 치고 나가고 강력한 모습을 보여야 국민이 좀 화라도 덜 나죠. 이게 말이 됩니까?

◎ 진행자 > 의원님 보시기에는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는 이번 사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것이 의원님 생각이신가요?

◎ 박지원 > 그렇습니다. 억울해도. 그리고 지금 보세요.

◎ 진행자 > 그 절차는 의원총회를 통해서 그렇게 돼야 된다?

◎ 박지원 > 거기서 발표하든지, 일방적 선언 하든지.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 하나 보고 있었는데 70%에 가깝던 지지도가 데드크로스(DeadCross), 부정 평가가 더 많아지는 일부 여론조사를 보고도 아무 소리 않고 있다, 또 20% 내외로 앞장서던 민주당의 지지도가 내란 정당 국민의힘과 떨어져도 아무 소리 않고 있다. 이건요, 강 건너 불난 게 아니라 민주당사에 핵폭탄이 떨어진 겁니다. 이걸 보고 가만히 있어요? 저는 양심에 털 났다고 봐요.

◎ 진행자 > 당권 경쟁 양상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돼야 된다고 보십니까?

◎ 박지원 > 당권 경쟁은 이러한 파동이 지나면서 좋은 방향으로 갈 거예요. 서로 자제하고. '내가 해서 당을 어떻게 살리겠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어떻게 하겠다' 그리고 우리는 최대의 개혁은 총선 승리를 통한 정권 재창출입니다. 저는 네 분의 대통령을 직접 모셔본 사람이고, 아시아에서 한국에서 최초로 평화적 정권 교체도 해봤고, 정권 재창출도 해봤고, 정권 뺏겨 가지고 대통령이 돌아가시는 것도 보고, 제 자신도 감옥 가보고 다 겪어 봤어요.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이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잘하세요. 저도 섭섭한 게 있습니다. 왜 대통령한테 섭섭한 게 없겠어요? 개별적으로 그렇지만 그걸 가지고 나라의 운명이 지금 결정되는데 할 때가 아니에요. 지금은 모두가 죄인이에요. 저부터 책임이 있어요. 그렇지만 상징적인 지도부가 억울하더라도,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국민이 나가라 하니까 나가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이 그렇게 평가했으면은 울림이 있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국민이 나가라 한다'고 평가했다고 판단하시는군요.

◎ 박지원 > 그렇죠. 이미 선전... 그러니까 지지도가 내려가죠. 이재명 대통령. 죄 없는 대통령도 그냥, 부정 평가가 많아진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민주당의 지지도가 내란당보다도, '윤어게인' 그 세력들보다도 더 떨어진다는 것은 이건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에요.

◎ 진행자 > 지금 의원님 말씀하시는 이 상황에, 위기 상황에 대한 평가. 이것이 또 일반적으로 다른 의원님보다 굉장히 한가한 인식을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신 것 같던데요.

◎ 박지원 > 물론 있겠죠.

◎ 진행자 > 그러니까 의원님 생각하시기에 대단히 비상 상황이라 이렇게 판단하신다는 거죠.

◎ 박지원 > 그렇죠. 이 판국에 분열을 위해서 '문조털래유', '최최최', 이 따위 소리를 하는, '민새다' 어쩐다 이게 분열의 길로 가서 되겠냐 이거죠. 우리가 분열하면은 누가 좋아요? 내란 세력 좋죠. 이번 선거도 보세요. 이 나라가 얼마나 한심하면은 박근혜, 이명박이 활보합니까? 그리고 오늘 보세요. 제가 특정인에 대해서 호불호를 나타내는 게 아니라 어떻게 그런 사람이, 그런 세력이 미는 사람이 원내대표가 되냐고요.

◎ 진행자 > 야당 말씀이시죠.

◎ 박지원 > 그렇죠.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나라가 진짜...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신 차려서 1년간 이끌었고, 민주당도 잘했는데 이것도 이렇게 서로 분열의 길로 가고 싸우고 삿대질하고 이건 아닙니다.

◎ 진행자 > '대통령은 분명한 어떤 심중을 표현했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 박지원 > 그렇죠.

◎ 진행자 > '해법도 심중에 있는 해법은 제시했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 박지원 > 제시했죠. 알아들어야죠.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오동잎 떨어졌는데 가을이 온 것을 알아야지 아직도 봄으로 생각하면 이건 안 되죠.

◎ 진행자 > 정청래 대표는 보시기에 가을이 온 걸 모르고 있나요?

◎ 박지원 > 본인도 아시겠죠. 그렇지만 공도 있다니까요. 제가 며칠 전에 정치는 '백공일과'다. 아무리 잘해도 한 가지 잘못하면 가는 거예요. 이번에 보니까는 우리 정치권에서 흔히 하잖아요. '까불지 마라. 한 방에 간다.' 사실 이번 지방선거 결과도 보고. 제가 그 얘기 했어요. '이재명 대통령 일 좀 잘한다고 너희들 까불지 마'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안 되죠.

◎ 진행자 > 지금 상황에서의 해법은 다 나와 있는데, 어떤 정치적 충돌 과정에서, 정치 투쟁 과정에서 해법대로 될 거로 예상하십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 박지원 > 안 할 수가 없죠.

◎ 진행자 > 그렇게 갑니까?

◎ 박지원 > 그렇게 해야 살고 더 견딜 수 없어요. 하루라도, 오늘 저녁이라도 선언하면은 내일부터 건설적인 방향이 제시되는 거예요.

◎ 진행자 > '오늘 저녁이라도 당장 선언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 박지원 > 저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죠.

◎ 진행자 > 대단히 급하다.

◎ 박지원 > 우리 민주당도 저도 내일 의원총회 가서 그 얘기 하려고요. 초선들이 개혁적이어야지. 중진도 말하지 않고 누가 말하지 않는... 이래가지고 생명력 있는 정당이냐 이건 아니다.

◎ 진행자 > 아까 정청래 대표에게 '백공일과'란 말씀을 하셨다 그랬나요? 반응은 뭐였나요?

◎ 박지원 > 직접 말하지는 않았어요. 언론을 통해서 얘기를 했고 그 측근들에게도 의견 제시를 했고.

◎ 진행자 > 그쪽에서 어떤 반응이 좀 오는 게 있습니까?

◎ 박지원 > 그것은 '아직 어떻게 갈 수밖에 없다' 자기들도 모색하려고 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께서 말씀하시기 전이라도 당장이라도 즉시 사퇴를 했으면 '국민 당원들의 심판을 받아보겠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었을 거예요.

◎ 진행자 > 근데 당내 의원님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다수라고 판단하십니까?

◎ 박지원 > 저는 다수라고 봐요.

◎ 진행자 > 왜냐하면 당내 다른 의견, 오늘 예를 들면 이지은 대변인 사퇴하는 과정을 보면요. 전혀 반대 의견을 가진 의원들도 있는 거 같아서요.

◎ 박지원 > 이지은 대변인은요. 정치 신인 아니에요? 총경 출신 변호인인데 제가 볼 때는 계산을 하고 한 건 아니에요. 단순하게 표현의 실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 진행자 > 단순한 표현 실수다?

◎ 박지원 > 그렇죠. 그런 맥락까지 잘... 제가 했다고 하면은 그건 잘못이죠. 그렇지만은 이지은 대변인이 한 것은 그래도 자기가 책임을 지고 '잘못했습니다' 하고 물러나가는 이지은 대변인의 태도에 대해서 저는 높이 평가하지만은. 제가 했다고 하면 딱 그런 거예요.

◎ 진행자 > 그럼 만약에라도 의원님 요구대로 혹은 판단대로 정청래 지도부가 물러난다면 당권 경쟁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집니까?

◎ 박지원 > 당권 경쟁 물론 나오겠죠. 정청래 대표도 나올 수 있고.

◎ 진행자 > 물러난 다음에 다시 나올 수도 있단 말씀이신가요?

◎ 박지원 > 나는 물러나고 불출마 선언하는 것이 더 깨끗하다, 이렇게 하지만은 본인이 결정할 문제예요.

◎ 진행자 > 재신임을 받겠다고 나올 수도 있고.

◎ 박지원 > 그렇죠.

◎ 진행자 > 그러나 일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러나야 된다.

◎ 박지원 > 일단은 물러나야 돼요. 그렇지만은 김민석, 송... 정... 이런 분들이 나오시겠죠.

◎ 진행자 > 그 말씀이시군요. 그러니까 지금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

◎ 박지원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금 늦었다. 국민이, 당원이 너무 화나 가지고 있으니까 사퇴하고 깨끗하게 불출마 선언하는 것이 가야 된다라고 하지만은.

◎ 진행자 > 거기까지 오가시는 거군요.

◎ 박지원 > 본인은 사퇴하고 국민과 당원한테 의사를 묻겠다고 나올 수도 있어요. 나오는 것을 못 나오게 할 수도 없는 것 아니에요. 이제 두 분이 준비 돼있으니까 그렇게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이 나올 수도 있고.

◎ 진행자 > 여러 가지 상황은 벌어질 수 있지만 '지금은 책임을 질 때다' 이 말씀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선관위 사태는 어떻게 정리돼야 됩니까? 의원님 보시기에.

◎ 박지원 > 선관위 사태는 능지처참해도 뻘짓을 해가지고 국가 원수이기 때문에 대통령. 집권 여당이기 때문에 민주당도 엄청난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오늘부터 시작됐잖아요. 진상 조사하고 국회에서 국정조사건 특검이건 해서 철저히 발본색원해서 선관위를 뿌리째 파헤쳐서 개혁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진짜 나쁜 사람들이에요. 나쁜 조직이에요.

◎ 진행자 > 잠깐 여론조사 소개 하고 가겠습니다. 방금 박지원 의원이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관련 여론조사들은 지난 26일과 27일 그리고 이달 8일과 9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 KSOI의 자체 실시한 조사고요. 정당 지지율 관련 여론조사는 지난달 19일에서 21일까지 한국갤럽 자체 실시한 조사입니다. 지난달 6일부터 8일까지 조원 C&I가 스트레이트 뉴스의 의뢰로 실시한 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됩니다. 국제 문제 여쭤보겠습니다. 북중. 지금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 박지원 > 이번 시진핑 주석의 평양 방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대단한 외교적 승리이고. 존재감을 세계에 확인시켰다. 제가 북한에 여러 번 다니면서 많은 일을 해보았지만은, 북한의 핵 보유를 미국 못지않게 중국도 반대합니다. 중국은 북한이 핵을 보유하면은 우리 한국도, 일본도, 대만도 갖는다. 핵 도미노 현상으로 동북아시아가 핵 창고가 됩니다. 절대 반대예요. 이번에 보니까는 사실상 핵 보유를 인정한 거예요. 한마디 없잖아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사이 말씀하셨던 모라토리엄(Moratorium). 동결로 가서 북한 핵이 그 이상 증산, 기술 향상 안 되고 세계가 가장 염려하는 확산이 되지 않는 길로 가는 것이 해결의 방법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지금 미국도 그쪽으로 갈 수 있을까요?

◎ 박지원 > 그건 트럼프 1기 때 모라토리엄(Moratorium) 동결로 갔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도 사실상 미국 정부에서 북한의 핵 보유를 승인하지는 않았지만 핵 보유를 인정했죠. 거기에서 출발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나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잘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저는 김정은이 그런다고 우리 한국과 대화는 선뜻 안 나설 겁니다. 김정은은요, 박정희 대통령 때 월남 파병에서 경제 중흥을 일으키던 그 시대를 지금 갖고, 가장 행복하게 우크라이나 파병으로 되고 있기 때문에...

◎ 진행자 >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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