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배용준, 은퇴 후 하와이行→반백 된 근황…♥박수진과 '공항포착'[이슈S]
김현록 기자 2026. 6. 10. 19:41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배용준이 반백의 장발로 포착돼 화제다.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는 8일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4터미널을 찾았다며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두 자녀 외에도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함께 포착돼 눈길을 모았다.
앞서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박수진과 박신혜가 오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들이 부부 동반 여행을 떠났다가 외신에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오랜만에 모습이 공개된 배용준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캐주얼에 배낭을 맨 편안한 차림으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배용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자 사이로는 반백의 장발이 비어져 나와 시선을 붙들었다. 1972년생인 배용준은 올해 54세다.
배용준은 이밖에도 아내 박수진과 함께 두 자녀를 챙기며 현실 아빠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용준은 2015년 박수진과 결혼해 1남1녀를 얻었다.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이후 작품활동이 없는 그는 배우 생활을 그만두고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 사업과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진 또한 2016년 올리브 채널 '옥수동 수제자'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들은 수년 전 하와이로 거처를 옮겨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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