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시나, 결국 인정했다… 김무열 사진 SNS에 올리고 도플갱어 박제
이정문 2026. 6. 10. 19:29

미국의 유명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겸 래퍼 존 시나(John Cena)가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글로벌한 화제가 되고 있다.
존 시나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무열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그는 어떤 멘트나 해시태그, 댓글도 달지 않아 존 시나가 무슨 이유로 김무열의 사진을 공유했는지 궁금증을 불러오고 있다.

가장 유력한 추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존 시나와 김무열의 닮은꼴’ 소식을 접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지난 5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참교육’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참교육’을 본 국내외 시청자들은 김무열과 존 시나가 매우 닮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존 시나와 김무열은 “언뜻 봐도 닮았고, 눈여겨보면 더 닮았다”는 평이 있다.
존 시나처럼 김무열 역시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고, 얼굴에서 차지하는 전체적인 이목구비의 위치와 비율이 존 시나와 닮았다는 것이다. 그의 눈매 또한 매서운 분위기를 자아내 두 사람의 분위기와 외모가 닮았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한국판 존 시나(Korean version ni John Cena)’로 불리는 김무열의 사진을 올린 건 이러한 이유에서가 아닌가 네티즌들은 짐작하고 있다. 존 시나는 이러한 분위기를 알게 된 후 김무열의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존 시나는 WWE 월드 챔피언에 오른 프로레슬러다. 배우와 래퍼로도 활동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드라마 ‘피스메이커’ 등에 출연했다. 그의 인스타그램은 2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한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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