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SSG전서 시즌 18호포…KIA 김도영과 1개 차
서장원 기자 2026. 6. 10. 18:58
1회초 SSG 최민준에게 솔로포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오스틴이 8회말 2사 상황 2루타를 치고 있다. 2026.5.5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홈런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오스틴은 10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솔로 홈런을 때렸다.
0-2로 뒤진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오스틴은 SSG 선발 투수 최민준의 2구째 직구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3m 솔로포로 연결했다.
지난 7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2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자 시즌 18호포다.
이로써 오스틴은 리그 홈런 1위 KIA 타이거즈 김도영(19개)을 1개 차이로 바짝 뒤쫓았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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