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메시 이승우 "멕시코 월드컵 1차전인 체코전 지면 바로 짐 싸고 돌아와야"('노빠꾸탁재훈')

장샛별 2026. 6. 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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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소년 동기들은 월드컵 뛰는데... 이승우의 솔직한 심경과 국대 합류 의지
출처:채널 '노빠꾸탁재훈'
(MHN 장샛별 기자) 바르셀로나 유소년 출신이자 현재 K리그 연봉 킹인 축구선수 이승우가 국가대표 이강인과의 비밀스러운 뒷담화 전술부터 첫 키스 비화까지 아낌없이 털어놓으며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출처:채널 '노빠꾸탁재훈'
10일 방송된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현재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의 현역 축구선수 이승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리틀 메시로 명성을 떨쳤던 이승우는 어린 시절 자신을 바르셀로나로 스카우트했던 직원이 현재는 무직인 것 같다는 웃픈 근황을 전했다. 이에 탁재훈이 이승우가 생각보다 키가 안 클 줄은 미처 몰랐을 것이라며 맞장구를 쳐 시작부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채널 '노빠꾸탁재훈'
특히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시절 1년 만에 스페인어를 마스터한 덕분에 작년 포엣 감독 시절 실제로 통역을 담당했던 화려한 과거를 공개했다. 이어 이강인 선수와 둘이서 감독님 욕을 할 때는 무조건 스페인어로 한다고 깜짝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우리나라 감독들은 스페인어를 못 알아듣기 때문에 둘만의 완벽한 비밀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 하지만 이승우는 과거 유소년 시절 함께 뛰었던 마르크 쿠쿠렐라, 다니 올모 등 동기들이 모두 월드컵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며 부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이번 멕시코 월드컵에 축구 선수가 안 된다면 통역사로라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씁쓸한 농담을 던졌다.
출처:채널 '노빠꾸탁재훈'
이어 포털 사이트 프로필상 173cm인 키가 실제로는 163cm가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해명하던 중, 이상형이 키 큰 여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이 스페인에서 했던 첫 키스 당시 뒤꿈치를 얼마나 들었냐고 짓궂게 놀리자, 이승우는 남자의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길을 걷다가 의자나 벤치가 보이면 일단 앉았다며 능청스럽게 대처했다.
출처:채널 '노빠꾸탁재훈'

마지막으로 이승우는 곧 개막하는 월드컵 대표팀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탁재훈이 어떤 전술에 익숙하냐고 묻자 저는 전술 상관없이 그냥 경기장에 투입만 시켜주시면 된다며 간절함을 비쳤다. 다가오는 체코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 충분히 승리할 것이라 전망하면서도, 냉정하게 1차전을 지면 짐 풀면 안 되고 그대로 다시 싸서 귀국해야 한다며 현역 선수다운 매운맛 독설로 국가대표팀의 정신 무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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