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간 이정현, 한식 미슐랭 3스타에 기절…"너무 맛있어서"
문준호 기자 2026. 6. 10. 18:32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이정현이 뉴욕에 있는 미슐랭 3스타 한식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이정현은 10일 자신의 SNS에 뉴욕에 위치한 유명 한식당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한식이 뉴욕에서 미슐랭 3스타라니…너무 궁금해 어렵게 예약 잡아서 가봤다"며 "외국인들은 감탄하면서 식사 중이고, 셰프님께서 (나를) 알아보셨다"고 밝혔다.
이어 "메뉴판에 제 캐릭터가 등장해서 감동했다"며 "너무 맛있어서 기절했다. 절대 못 따라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땅속에서 뽑는 당근과 돌하르방은 아이스크림인데, 옆에 미니 항아리까지 먹을 뻔했다"며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다. 해당 식당에 또 방문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명량', '스플릿', '군함도', '반도', '헤어질 결심' 등에 출연했다. 요리책을 출간할 만큼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과시해 온 이정현은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하면서 뛰어난 요리 솜씨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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