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듀들, 오래 기다렸지?" 최성곤 시대 왔다…단독 무대인사
조연경 기자 2026. 6. 10. 18:13

39주 2위의 설움을 말끔히 씻어낸 분위기다. 최성곤이 된 오정세, 오정세가 된 최성곤이 곤듀들을 만나기 위해 출격한다.
영화 '와일드 씽(손재곤 감독)'은 신드롬급 캐릭터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최성곤(오정세)의 단독 무대인사 투어를 계획했다. 손재곤 감독과 오정세는 13일 하루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 등을 차례로 방문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오정세는 작품에서 신비주의 콘셉트 발라드 왕자 최성곤의 모습 그대로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라 스크린을 찢고 나온 듯한 역대급 팬 서비스가 기대를 모은다. 트라이앵글에 밀려 무려 39주 간 2위에 머물러야했던 최성곤의 서사를 보면 그를 지지한 팬덤 곤듀들에게도 격세지감 분위기가 아닐 수 없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작품의 중심에는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의기투합한 그룹 트라이앵글이 있지만, 순수 체급 비주얼과 연기로 완성한 오정세의 최성곤이 진정한 다크호스로 주목 받으면서 최성곤만을 위한 무대인사도 마련되게 됐다.
최성곤과 곤듀들의 감동적인 만남이 또 어떤 명장면과 에피소드를 만들어낼지 체감 인기는 이미 1위인 최성곤으 무대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지율 내려간 이 대통령 "냉정 평가 받아들여…국민께 죄송"
- "시국 엄중" 대통령 축하난 거부한 김태규...반나절 만에 "명난아 바르게 살거라"
- "미안하지만, 한국 잘 몰랐습니다" 남아공 대표팀 감독, 멕시코 파추카 첫 기자회견서 꺼낸 말
- [단독] 잠실시위대에 감금당한 김민규 경정 "경찰권 어디로…" 경찰 내부망 글
- 샤워실 몰카 찍은 캠핑장 사장…상호 바꾸고 여전히 ‘영업 중’
- [단독] ‘최측근’ 김태효 "윤 전 대통령, 미친 줄 알았다" 원색적 비난 진술
- "시국 엄중" 대통령 축하난 거부한 김태규...반나절 만에 "명난아 바르게 살거라"
- 정청래, 딴지일보 등장해 "고뇌와 회한...결론은 항상 이재명 정부 성공"
- [팩트체크] ‘쌍둥이 득표’ 불가능?... 지난 지방선거 때도 2쌍 있었다
- "한국 이기기 쉽지 않다"…체코 베테랑 기자의 냉정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