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못 한' 국힘 새 원내대표…곧바로 "역시나" "최악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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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더불어민주당 의원 (JTBC 이가혁라이브) : 히 이즈 크레이지. 우리 국민들이 대단히 불행한 겁니다. 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는 곧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전국 전면 재선거' 주장에 일침을 놓은 박지원 민주당 의원.
하지만, 오늘도 장 대표는 '전국 재선거'를 정답으로 내세웠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저는 어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올림픽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이 6월 10일 입니다. 1987년 6·10 민주항쟁 때 저는 고3이었습니다. 39년이 지난 지금 다시 청년들이 일어섰습니다. 저는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것이 이번 사태를 해결할 최선의 기회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선 패배 수습, 장동혁 거취 결단,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까지 풀어갈 과제가 산적한 국민의힘.
오늘 새 원내사령탑을 선출했는데요.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 :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의 운명을 가를 이 중대한 시기에 저를 원내대표로 선출해주신…여러분.]
신임 원내사령탑이 당선 소감 속에서 여러 번 내뱉은 '한숨'
장동혁 거취와 한동훈 복당 여부에 대한 고민이 담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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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운명을 가를 이 중대한 시기라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지금 이 시기를 규정했습니다. 김경율 위원님, 정점식 의원이 선출될 거라고 예상하셨습니까?
· 국힘 새 원내대표 '당권파' 정점식
· 또 잠실 간 장동혁, "끝까지 투쟁"
· 김재섭 "장동혁, 오세훈 제거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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