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감격의 시즌 첫 승 안긴 '결승골' 가르시아, K리그2 15라운드 'MVP'[오피셜]
박찬준 2026. 6. 10. 18:04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충북청주의 공격수 가르시아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가르시아는 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1-1로 맞선 후반 종료 직전, 반데이라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가르시아의 결승골을 앞세워 충북청주는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충북청주는 개막 14경기 만에 승리에 성공했다.
K리그2 1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이랜드와 충북청주의 경기였으며, 충북청주는 15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되며 최고의 한주를 보냈다.
충북청주는 베스트11에도 4명이나 포함됐다. 공격수 부문에는 가르시아, 데니손(충남아산), 세라핌(대구)이, 미드필드진에는 손휘(부산), 손준호(충남아산), 김선민(충북청주), 조상준(경남)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는 박건우(충북청주), 송주훈(수원), 반데이라(충북청주)가, 골키퍼는 한태희(대구)가 뽑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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