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조회수 '홈런' 쳤다…공약 무대 300만 뷰 돌파

하지원이 MBC '쇼! 음악중심'에서 공개한 '홈런'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 열흘 만에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 5월 30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본편뿐 아니라 쇼츠와 릴스 등 숏폼 콘텐츠로도 빠르게 확산됐다.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하지원의 무대 장악력과 비주얼을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하지원은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도 활약 중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경희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은 그는 응원단과 함께 깜짝 무대를 선보이며 대학생 관객들과 소통했다.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친근한 매력과 무대를 향한 진정성 있는 태도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반응이다.
이에 대해 하지원은 “조회수 공약 이행을 위해 준비했던 이벤트 무대였는데, 대중분들께서 이렇게까지 뜨겁게 좋아해 주실 줄은 상상도 못 했다”라며 “보내주신 과분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 본업인 연기를 비롯해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도 늘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1996년 KBS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비밀', '다모', '황진이', '시크릿 가든', '기황후'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강렬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모두 소화하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다.
지난 4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추상아 역을 맡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현재는 연기 활동과 함께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해와달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지율 내려간 이 대통령 "냉정 평가 받아들여…국민께 죄송"
- "시국 엄중" 대통령 축하난 거부한 김태규...반나절 만에 "명난아 바르게 살거라"
- "미안하지만, 한국 잘 몰랐습니다" 남아공 대표팀 감독, 멕시코 파추카 첫 기자회견서 꺼낸 말
- [단독] 잠실시위대에 감금당한 김민규 경정 "경찰권 어디로…" 경찰 내부망 글
- 샤워실 몰카 찍은 캠핑장 사장…상호 바꾸고 여전히 ‘영업 중’
- [팩트체크] ‘쌍둥이 득표’ 불가능?... 지난 지방선거 때도 2쌍 있었다
- "시국 엄중" 대통령 축하난 거부한 김태규...반나절 만에 "명난아 바르게 살거라"
- 샤워실 몰카 찍은 캠핑장 사장…상호 바꾸고 여전히 ‘영업 중’
- 이지은 "윤석열 당무개입 욕했었는데…대통령이 지금 그거 하시는 건가"
- "한국 이기기 쉽지 않다"…체코 베테랑 기자의 냉정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