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워터밤 한 달 남기고 '폭풍 관리'…바다 보며 여유로운 요가 [RE:스타]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시즌을 한 달여 앞두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건강한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권은비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오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리조트 야외 정원과 수영장을 오가며 여유로운 요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블랙 컬러의 홀터넥 톱과 플레어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룩으로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은근하게 드러난 허리 라인과 탄탄한 실루엣은 그가 평소 얼마나 혹독하게 몸매를 유지해 왔는지 증명한다. 권은비는 "요가하고 레드와인비니거 한 잔, 평소처럼 먹고 운동하면서 부담 없이 관리하는 중"이라며 유연성과 코어 힘이 돋보이는 고난도 요가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러한 권은비의 부지런한 근황은 다가오는 축제 시즌과 맞물려 더욱 큰 화제를 모은다. 역대급 청량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캠퍼스를 달군 권은비는 상반기에만 무려 14개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르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인 '워터밤'을 통해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다이어트 브랜드, 골프웨어, 맥주 등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싹쓸이하며 블루칩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글로벌 행보도 거침없다. 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 페스티벌에 참석한 권은비는 오는 8월 튀르키예 '이스탄불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에서 '더 베스트 스테이지' 상을 거머쥔 권은비는 10일 월드컵 프로모션 참석차 출국 길에 오르며 숨 가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다가오는 7월~8월 서울, 부산 등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2026' 무대를 앞두고 한층 더 완벽해진 비주얼과 건강미를 완성해 가는 그의 활약에 대중의 기대감이 쏠린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권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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