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1승1무1패로 전지 훈련 마무리

김진엽 기자 2026. 6. 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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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조직력 다져
[서울=뉴시스] 태국전에 선발 출전한 아시안게임 대표팀 11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6월 A매치 기간을 활용한 해외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이민성호는 지난달 30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전지훈련을 가졌다.

3일 아랍에미리트(UAE)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고, 6일 태국을 상대로 3-2 신승을 거뒀다.

마지막 키르기스스탄과의 9일 경기에서는 0-1로 패배하면서 1승1무1패로 마무리했다.

이민성 감독은 해외파를 포함해 23명을 소집해 진행하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각 포지션별 전술 조합과 실전 활용도를 집중적으로 시험한 거로 전해졌다.

애초 24명이 발탁됐으나 하정우(수원FC)가 부상으로 소집 제외됐고, 배현서(경남FC)가 부상으로 빠지며 장석환(수원 삼성)이 대체 발탁돼 훈련을 소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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