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차세대 시스템 '하이프라임' 가동…디지털 보험 인프라 전면 개편

권이민수 기자 2026. 6. 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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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 차세대 기간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차세대 기간계 시스템인 '하이프라임(Hi-prime)'을 지난 8일 오픈했다.

김상익 흥국생명 차세대추진팀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은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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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심사·보험금 산출 시스템 고도화
소비자 서비스·상품 개발 체계 개선
[이미지=흥국생명]

흥국생명이 차세대 기간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차세대 기간계 시스템인 '하이프라임(Hi-prime)'을 지난 8일 오픈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전산 시스템 교체를 넘어 상품 개발과 소비자 서비스, 경영관리 등 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흥국생명은 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변화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 서비스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우선 분산돼 있던 소비자·계약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보험금 산출 시스템과 인수심사(언더라이팅) 기능도 고도화해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보험 가입과 계약 관리, 보험금 청구 등 주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 개발 체계도 개선됐다. 상품 기획부터 운영·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해 시장 변화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보다 빠르게 선보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김상익 흥국생명 차세대추진팀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은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권이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