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씨,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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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처리 약품 전문기업 ㈜엠에스씨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상위 5% 기업에 주어지는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엠에스씨는 2024년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받은 뒤 대표이사 직속 ESG 경영위원회와 지속가능경영 TF팀을 중심으로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해 왔다.
김동훈 대표이사는 "이번 골드메달 획득은 전 임직원이 친환경 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써 온 결과"라며 "기술 국산화를 넘어 글로벌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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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씨(대표이사 김동훈)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본사에서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coVadis Gold Top 5%(Group) May 2026' 메달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알렸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기업의 ESG 공급망 수준을 평가하는 국제 평가기관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골드 등급은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5% 이내에 해당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엠에스씨는 2024년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받은 뒤 대표이사 직속 ESG 경영위원회와 지속가능경영 TF팀을 중심으로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해 왔다. 공급망 환경·인권 리스크 관리, 탄소중립 캠페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정착 등 전사적 개선 활동을 지속한 결과 올해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독성 물질을 배제한 친환경 실버 도금액과 1급 발암물질 대체 저독성 세정제 개발 등 친환경 기술 혁신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ISO 45001 기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통해 수년간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유지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김동훈 대표이사는 "이번 골드메달 획득은 전 임직원이 친환경 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써 온 결과"라며 "기술 국산화를 넘어 글로벌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설립된 ㈜엠에스씨는 반도체 패키지용 후처리 공정 화학약품 소재 국산화를 추진해 온 기업으로, 글로벌 대기업에 특화 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날 행사 후 김 대표는 사단법인 글로벌녹색경영연구원에 발전기금도 전달했다.
유동수 기자 hjy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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