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자숙 중' 故이순재 빈소 다녀갔다..목격 안 된 이유 "줄리엔 강이 가려줘" [스타이슈]
최혜진 기자 2026. 6. 10. 16:34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자숙 기간 중 고(故) 이순재의 빈소를 다녀왔다고 고백했다.
10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챗 GPT한테 팩폭(?)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황정음은챗 GPT가가 그려준 인생 그래프를 보며 지난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2009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당시를 회상하다 함께 출연했던 정보석을 언급했다.
황정음은 "정보석 선배님한테 너무 감사한 게, 이순재 선생님 하늘나라 가셨을 때 보석 선배님한테 전화가 와 '혼자 가기 불편하면 내가 같이 가 줄까?'라고 하시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줄리엔 강이랑 같이 갔다왔다. 기자들이 (장례식장에) 되게 많았는데 그 큰 덩치로 다 가려줬다"며 "그래서 진짜로 내 기사가 안 나왔다. 너무 감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 이순재는 지난해 11월 25일 세상을 떠났다.
이순재 비보가 전해지던 당시 황정음은 1인 기획사 법인 자금 횡령 혐의로 지난해 9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자숙에 들어간 상태였다. 최근 그는 유튜브로 복귀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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