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한 달 1kg씩→12개월간 12kg 폭풍 다이어트…"무대에서 더 오래 뛰기 위해" ('라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데뷔 10년 만에 '서머퀸'으로 거듭난 우주소녀 다영이 극적인 감량 일화를 밝히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다영은 이날 첫 솔로 곡이 큰 사랑을 받았다고 밝히며, 음악 방송 1위와 워터밤 섭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과거 ‘인간 비타민’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그는 이제 한층 달라진 모습과 에너지로 새로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다영의 솔로곡 ‘BODY’를 준비하기까지의 직진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어려운 솔로 활동을 위해 혼자서 노력하다가, 회사에선 “제주도에 간다”고 말하고 직접 LA로 향했다. 현지 유명 작곡가들에게 DM을 보내 신곡 ‘BODY’를 완성해낸 그는, LA에서 지원해준 조력자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다영은 또한 체력 관리를 위해 1년 동안 12kg을 감량한 이야기도 공유할 것이다. 그는 무대에서 더 오래 노래하고 뛰기 위해 몸을 가볍게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하며, 한 달에 1kg씩 건강하게 감량해왔다고 전했다. 체중 감량 후 춤출 때의 경량감과 노래의 편안함이 강조될 예정이다.

다영의 영어 공부 루틴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는 글로벌 무대를 꿈꾸며 주변 환경을 영어로 바꾸고,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터뷰 영상을 교본으로 사용해 영어를 익혔다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새벽 5시부터 시작한 공부 루틴과 그 과정에서 생긴 ‘미국병’ 이야기도 함께 소개되며 방송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울 계획이다. 또한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다영은 LA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공개 오디션을 열었고, 그 현장에서 뛰어난 분위기를 만들어낸 참가자가 합격했는데, 그가 바로 샤일로 졸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과의 뜻밖의 인연은 놀라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다영의 ‘BODY’ 히트 스토리, LA로의 직진 스토리, 건강한 다이어트, 영어 공부 루틴, 그리고 샤일로 졸리와 함께한 뮤직비디오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1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많은 기대 속에 진행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다영의 솔직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우주소녀(WJSN) 다영은 2016년 2월 25일 그룹의 미니 1집 'WOULD YOU LIKE?'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9년 만인 지난해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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