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장동혁 체제’는 오래 가기 쉽지 않을 것”

이세훈 2026. 6. 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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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재 국회의원

6·3 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재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은 10일 국민의힘 내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장동혁 당대표의 ‘거취’와 관련해 “‘장동혁 체제’는 오래 가기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이 의원은 이날 BBS 불교방송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현재의 야당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국민들이 결국은 국민의힘을 정상화 단계로 지금 선택을 해 주셨다고 본다”며 “결국은 시간의 문제이지 장동혁 대표 체제는 어려워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의힘이 건전한 보수로 자리를 잡아야 그래야 이재명 정부도 일하기가 좋다. 그리고 민주당도 보다 긴장되고 일할 것”이라며 “건전한 보수로 거듭나는 길에 장동혁 정책 체제는 그렇게 오래 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 의원은 또, 이번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선 “불신으로부터 빨리 벗어나는 게 중요하다”며 “선관위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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