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민심 어디로”…우재준 의원, 대구 북구갑 정치 진단 간담회

이혜림 기자 2026. 6. 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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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우재준 국회의원(대구 북구갑)이 6·3 지방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지역 정치의 과제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연다.

우 의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북구 동북로에 위치한 지역사무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대구 북구 지역 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지역 정치 발전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 의원이 직접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끈다. 개회식에서는 우 의원의 개회사와 함께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당선자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지는 진단·평가 순서에서는 권세훈 박사(비즈데이터 이사·파리1대학 법학) 등이 발표자로 나서 지방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지역 정치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북구 선거 결과 보고 및 함의 세션에서는 박현규 시의원 당선자, 서상훈·임수환 구의원 당선자가 발표자로 참여해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지역 민심과 정치적 의미를 분석한다. 이후 주요 당선자와 내빈들이 참여하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지방정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우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드러난 민심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들과 함께 북구와 대구 정치의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선거 결과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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