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모범택시3' 조혜원, 차기작은 '은퇴요원+관리팀'…차승원→김도훈과 호흡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조혜원이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에 합류했다.
10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조혜원은 tvN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촬영에 돌입했다. '은퇴요원+관리팀'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지만 현재는 동네 세차장 사장으로 살아가는 김철수와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발령 난 신입 요원 고요한이 함께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차승원과 김도훈의 출연 소식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끈 가운데 조혜원까지 합류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극을 이끌어가는 차승원은 국정원 블랙요원 출신 은퇴요원 김철수로 변신한다. 한때 화려한 시절을 보냈지만, 현재는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김도훈은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은퇴 요원 관리팀으로 배치된 고요한 역을 맡아 차승원과 공조 호흡을 맞춘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범죄 조직 배후에 있는 배신자를 추적하며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조혜원 역시 차세대 기대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20년 그룹 '위클리(Weeekly)'서 '조아'라는 예명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딛은 그는 2년 만인 2022년 영화 '3.5교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콬TV 드라마 '보디가드의 비밀계약' 시리즈에서는 임다나 역으로 중심축을 맡았으며, 최근 SBS '모범택시3'에서는 연민 역으로 캐스팅돼 지상파 진출을 이뤄냈다.
제작진 측은 지난 4월 "강철같은 연기력의 소유자 차승원과 압도적인 기세의 배우 김도훈의 만남에 든든함을 느끼고 있다"며 "액션과 코믹, 브로맨스를 아우를 '은퇴요원+관리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발표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차승원과 김도훈, 그리고 신예 조혜원이 함께하는 '은퇴요원+관리팀'은 올 하반기 첫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조혜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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