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3억원 규모 종이 지원…출판·인쇄산업 활성화
신아름 기자 2026. 6. 10. 14:47

친환경 종이기업 무림페이퍼가 출판·인쇄산업 활성화와 창작 문화 확산을 위해 'The First Page with Moorim' 프로젝트를 열고 3억원 규모의 종이 지원에 나선다.
무림페이퍼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출판과 인쇄·산업에 성장과 상생의 동력을 더하고 지속가능한 출판 및 인쇄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형출판, 대형출판, 종이굿즈 등 총 3개 부문에 대해 개방형 공모방식으로 운영한다. 올해 9월까지 발간 또는 제작 완료 예정인 출판물이라면 단행본, 학습지, 아트북 등 형식에 관계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적류 외에도 소형수첩, 다이어리 등 종이 굿즈 제작물도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6월 30일까지 무림페이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카카오톡 채널 '무림페이퍼'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무림페이퍼는 출판·인쇄 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종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종이의 날'을 비롯해 각종 도서전이 열리는 6월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약 3주간 서울 강남 코엑스 1층 동문 앞 프리뷰 공간에서 단독 팝업 '무림페이퍼 블라썸'(MOORIM PAPER BLOSSOM)'을 운영한다.
신아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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