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4시] 대전TP, 대전 상장기업 64개 사 시총 74.7조

충청본부=강창구 기자 2026. 6. 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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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SR, 신규 도입 고속열차 ‘통합관리’ 나서
대전충남병무청, ‘현역병 입영문화제’ 청춘 자부심 고양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취약계층 주거 서비스 내실 강화

(시사저널=충청본부=강창구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 5월 말 기준 대전 지역 상장기업 64개 사의 합산 시가총액이 전월 대비 약 2조263억원(2.6%) 감소한 74조731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대전TP에 따르면 한온시스템이 전월 대비 시가총액이 1조4367억원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어 팹트론이 9443억원, 한올바이오파마가 7888억원 증가하는 등 일부 기술기업들이 성장세를 나타낸 반면, 일부 대형 상장사들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나타나며 전체 시총은 소폭 조정을 받았다.

대전TP는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지역 기술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입 시도는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전 소재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지난 5월7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신규 상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01년 설립된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군용·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VSAT)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으로, 해군의 차세대 해상작전위성통신체계 사업 참여 및 잠수함용 위성통신 안테나 국산화 등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TP는 이 같은 지역 유망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IPO 프로그램과 투자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하며 자본시장 진입을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

◇ 코레일-SR, 신규 도입 고속열차 '통합관리' 나서

한국철도공사는 9일 SR과 신규 고속철도 차량의 제작 공정 공동 관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대전 본사에서 'EMU 고속차량 통합 월간 공정회의'를 열고 고속철도 차량(EMU-320) 총 31대(코레일 17대, SR 14대)의 신형 고속열차 도입 공정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두 기관은 △차량 제작 공정 현황 △주요 기술 개선 현안 △시운전 관리 현황 △운영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 고속차량 도입 전반의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제작과 시 운전 과정에서 확인되는 개선사항을 상호 점검하고 설계·제작 기준의 표준화로 운영과 유지보수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 대전충남병무청, '현역병 입영문화제' 청춘 자부심 고양

대전충남병무청은 9일 입영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입영 현장을 축하하는'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32사단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부모님 등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는 감사와 사랑의 길, 소중한 가족 및 친구와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운영, 입영장병을 응원하는 사랑의 편지쓰기, 캐리커처 제작,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무료 아이스티' 부스를 마련해 입영 장병들과 가족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고 국민연금공단에서는 군복무 크레딧 제도 홍보부스를 마련해 병역의무 이행도 미래 복지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안내했다.

◇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취약계층 주거 서비스 내실 강화

LH 대전충남본부는 9일 입주민 중심의 주거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ESG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임대주택 운영·관리에 필요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입주민 편익을 위해 대전지역 임대주택 주거행복지원센터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주거복지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일선에서의 주택관리 및 빈번한 하자 등 유지보수에 따른 애로사항과 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주거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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