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이런게 있었나?" 발 밑이 그대로 '아찔'한 스릴, 기네스북 오른 184m 전망대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6월 10일 (수)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오윤주 자치행정팀장 / 인천시 자치행정과 (전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 백서> 오늘은 인천시와 함께합니다. 인천의 아름다운 명소와 시정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생생시정 현장 견학'이 다시 시작됐다고 합니다. 콘텐츠도 더 풍성해졌다고 하는데요. 인천시 자치행정과 오윤주 자치행정팀장 전화 연결합니다.팀장님 안녕하세요.
● 오윤주 :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시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장 오윤주입니다.
◇ 박귀빈 : '생생시정 현장 견학' 이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 오윤주 : 아 네. 생생시정 현장 견학은 시민 여러분이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역사·문화 공간을 직접 찾아가 보고 체험하실 수 있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프로그램입니다. 아무래도 책이나 인터넷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가서 보시게 되면 훨씬 기억에 남고 이해도 잘 되잖아요? 이런 점에서 시민 여러분이 인천을 더 가깝게 느끼고, 시정에 대한 이해도 넓히실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견학에는 전문 서포터즈가 동행해 해설을 제공하고, 이동을 위해 45인승 전용 버스도 지원해서 보다 편안하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잠시 운영을 중단했었는데요. 선거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지난 6월 4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 박귀빈 : 이 프로그램은 그럼 그동안 상시 운영이 됐던 건가요?
● 오윤주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근데 4월부터 선거 일정을 앞두고, 그때부터 중단이 돼서 6월 4일부터 다시 시작을 했다는 거네요?
● 오윤주 : 네 맞습니다. 6월 4일부터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다시 시작되면서 뭔가 달라진 점이 있나요?
● 오윤주 : 네, 이번에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인천의 우수한 야간 경관을 활용한 '야간 특화 코스'를 새롭게 마련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간 코스 중심으로 운영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야간 특화 코스에 한해, 운영 시간을 저녁까지 확대했습니다. 인천의 낮과는 또 다른 밤의 매력까지 시민 여러분께서 인천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박귀빈 : 그동안은 주간 코스만 있었나요?
● 오윤주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이번에 새로운 야간 코스를 시작하신 건데, 사실 요즘에는 다양한 곳에서 야간 프로그램들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콘텐츠인 것 같고, 이번엔 야간 특화 코스가 어떻게 구성이 됩니까?
● 오윤주 : 아 네. 야간 코스는 지난 5월 7일 정식 개방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계양 아라온'을 잇는 코스로,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됩니다. 세계 최고 높이 해상 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에서 서해 낙조와, 대형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시고요. 이후 인천 관광 명소 중 한 곳인 '계양 아라온'으로 이동해서, 빛의 거리를 걸으며 수변 야경을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현장 견학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운영되지만,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입장료는 별도로 부담하셔야 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 5천 원이고, 인천시민은 50%가 할인돼서 7,500원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다시 돌아온 생생시정 현장 견학에 야간 코스가 추가됐습니다.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는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계양 아라온을 잇는 코스가 이번에 추가가 된 건데요. 야간 코스는 새로 생겼지만, 기존에 하시던 다른 코스들은 그대로 또 가시는 거죠?
● 오윤주 : 네 물론입니다. 현재 인천 전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서 12개 테마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화의 역사 코스, 옹진의 연륙섬 코스, 영종 탐방 코스처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코스가 정상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 연령대와 관심사에 따라 어린이 코스나, 생태 코스 같은 추천 코스를 선택하실 수도 있고요. 참가자들의 연령과 관심사에 맞춰, 원하는 견학지를 직접 선택할 수도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연평도 평화 안보 체험 코스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정식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굉장히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네요. 인천 전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12개 테마 코스로 원래 운영 중이셨고, 이거는 그대로 다시 시작이 되는 겁니다. 역사 코스 있고요. 연륙섬 코스도 있고, 영종 탐방 코스, 어린이 코스 다양하게 준비가 돼 있는데, 이 중에서도 연평도 코스는 특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실 것 같아요.
● 오윤주 : 네, 연평도 코스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신 인기 프로그램인데요. 인천 시민이라면 인천 '아이바다패스' 혜택을 받아, 1500원으로 당일 다녀오실 수 있는 코스입니다. 현지에서는 안보교육장, 평화공원, 평화전망대 등을 둘러보면서 연평도의 역사와, 평화·안보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실 수 있는데요. 연평평화안보수련원과 연계해서, 현지 버스와 전문 안보 브리핑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섬 지역 견학이지만 보다 편안하고 알차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많은 분들이 가시고 싶을 것 같아요. 이거 신청을 따로 해야 되는 건가요?
● 오윤주 : 네, 인천 시민은 물론이고, 인천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타 시도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다만 현장 견학의 교육 효과와 안전을 고려해서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참여가 가능합니다. 일반 견학은 보통 20명 이상 단체를 기준으로 운영하고, 연평도 코스는 15명에서 20명 이내의 단체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생생 시정 현장 견학'을 검색하시면 되고요. 희망 견학일 기준 90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견학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개인도 갈 수 있는 거죠?
● 오윤주 : 아닙니다. 20명 이상 단체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지금 말씀하신 이 프로그램들 있잖아요? 기존에 있었던 코스.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5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12개 테마 코스 운영 중인데, 이런 것들이 다 단체로 신청을 해야 되는 건가요?
● 오윤주 : 네 맞습니다. 가족이나 이웃 분들 같이 단체로 엮어서 신청하셔도 됩니다.
◇ 박귀빈 : 최소 인원 몇 명인가요?
● 오윤주 : 20명 이상입니다.
◇ 박귀빈 : 온 가족 다 모아야겠네요. 일가친척 다 모아야 되겠네요. 야간 코스도 그렇습니까? 이번에 새로 생긴 거?
● 오윤주 : 네, 야간 코스도 기준이 20명 이상 단체를 저희가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그러니까 이런 거는 미리미리 단체가 여러 군데가 있으니까, 동호회 이런 데도 괜찮은 거 아니에요? 인원만 되면 되는 거잖아요.
● 오윤주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알겠습니다. 많이들 모으셔 가지고, 이번에 새로 시작된 '생생시정 현장 견학' 좀 둘러보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윤주 : 네 감사합니다.
◇ 박귀빈 : 지금까지 인천시 자치행정과 오윤주 자치행정팀장이었습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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