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남' 박우열, 강유경에 직진…최소윤 소외
![[서울=뉴시스]'하트시그널5' 9회(사진=채널A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is/20260610135337615oesj.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박우열이 강유경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9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8인의 복잡미묘한 러브라인이 펼쳐졌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박우열과 강유경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둘은 나란히 붙어 설거지를 하거나 소파에 앉아서 서로의 굳은살을 보여주며 자연스런 스킨십을 했다.
여자 방에서 두 사람의 기류를 감지한 최소윤은 "저 둘은 아주 그냥 세기의 사랑을 하고 있네"라고 말했다.
다음 날 저녁 퇴근한 박우열은 저녁 식사를 차려준 강유경에게 "밥 차리느라 수고했어"라며 계속 옆에 붙어있었다. 그 다음 날에도 박우열은 강유경 옆에 앉아 밥을 먹었고, 설거지도 함께 했다.
하지만 강유경은 여자 입주자들의 대화에서 뭔가 소외되는 분위기를 느꼈고, 이에 굳은 표정을 숨기지 못 했다.
이후 닉네임 데이트에서 박우열은 최소윤과 대면했다. 최소윤은 "솔직히 일본 데이트가 너무 컸다. 너도 어느 정도 내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박우열은 "나도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밤 입주자들과 다시 모였을 때, 내가 누군가를 계속 신경 쓰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털어놓으며 강유경을 언급했다.
최소윤은 "그래서인지 네가 날 피하는 걸 느꼈다"고 얘기했고, 박우열은 "대처하는 과정이 미숙했다. 나 편하자고 회피 아닌 회피를 했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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