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 Now] 밸리데이터는 늘리고 게임 얹고…넥써쓰, 크로쓰 생태계 확장
‘쓰론 오브 카오스’ 온보딩하며 게임 라인업 확대…시즌제 경쟁형 전략 RPG 추가
![크로쓰 프로토콜 외부 독립 밸리데이터 첫 합류 [출처= 넥써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552778-MxRVZOo/20260610131022649chnz.jpg)
넥써쓰가 크로쓰 프로토콜의 첫 외부 독립 밸리데이터를 확보하고 신규 게임 온보딩을 이어가며 크로쓰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크로쓰 프로토콜은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 에이치랩(H Lab)을 첫 외부 독립 밸리데이터로 추가했고, 수집형 전략 RPG '쓰론 오브 카오스'를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한다고 밝혔다. 넥써쓰가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 이후 탈중앙화 확대와 게임 라인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
에이치랩은 거래 검증과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밸리데이터 역할을 맡게 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의 정상 처리 여부를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자다. 회사는 밸리데이터 구성이 다양해질수록 특정 운영 주체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네트워크 안정성과 신뢰성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사용자 제공 자료에 따르면 이번 에이치랩 합류는 지난 5월 양측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크로쓰 메인넷 2.0은 총 21개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지분증명권한(PoSA)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외부 밸리데이터 참여는 초기의 자체 운영 중심 구조에서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핵심 과정이다. 넥써쓰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노드 운영 역량과 네트워크 기여 능력을 갖춘 외부 밸리데이터 참여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넥써쓰 수집형 전략 RPG '쓰론 오브 카오스' 크로쓰 플랫폼 온보딩 [출처= 넥써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552778-MxRVZOo/20260610131023923vehf.jpg)
넥써쓰는 네트워크 인프라 확장과 함께 게임 라인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일 넥써쓰는 수집형 전략 RPG '쓰론 오브 카오스'를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한다고 발표했다. '쓰론 오브 카오스'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수집형 전략 RPG로, 60일 주기의 시즌제 전장을 중심으로 전략 경쟁과 대규모 길드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작품이다. 매 시즌 랭킹 경쟁과 보상이 재편되는 구조로 지속적인 경쟁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에는 플레이 기반 토크노믹스 구조도 적용된다. 게임 내 핵심 재화 'TOCC'는 PvP와 시즌 보상 등 실질적인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고, 이용자는 이를 온체인 토큰 '$TOC'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 '$TOC' 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일부는 소각되거나 시즌 보상 풀로 환원돼, 소각과 재분배를 통한 장기적인 가치 안정 구조를 지향한다.
넥써쓰는 최근 메인넷 2.0 업그레이드와 함께 게임사 직접판매(D2C)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를 선보이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섰다고 밝힌 바 있다. 사용자 제공 자료에 따르면 크로쓰 게임 허브는 스토어 URL 입력만으로 AI가 상품과 테마를 자동 구성해 30분 만에 웹샵을 구축하는 노코드 빌더를 제공한다. 넥써쓰는 이를 바탕으로 게임 유통, 결제, 토큰 이코노미를 하나로 묶는 AI 풀스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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