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10월 홍콩 아레나급 공연장 입성…월드투어 '포워드' 개최
정혜원 기자 2026. 6. 10. 11:42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완전체로 홍콩을 찾는다.
10일 알비더블유는 "마마무가 오는 10월 4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마마무 2026 월드투어 '포워드' 인 홍콩'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포워드(4WARD)'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아시아 및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마마무는 오는 6월 19~21일 서울을 시작으로 7월 4일 가오슝, 7월 18일 마카오, 7월 31일 싱가포르, 8월 8일 마닐라, 8월 12일 뉴욕, 8월 15일 시카고, 8월 18일 포트워스, 8월 21일 시더파크, 8월 25일 로스앤젤레스, 8월 27일 산호세, 8월 30일 켄트, 10월 4일 홍콩 등을 차례로 찾는다.
'포워드'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포워드'를 결합한 타이틀로, 각자의 영역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힌 마마무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롭게 써 내려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마무는 서울, 가오슝 공연을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시켰다. 마마무는 이번 공연에서 그간의 대표곡을 총망라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한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 4일 스페셜 싱글 '포워드'를 발표, 타이틀곡 '포 플라워스'로 음악방송 무대에서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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