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하지원, '홈런' 무대영상 300만뷰 넘었다 "과분한 사랑에 감사" 

강효진 기자 2026. 6. 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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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제공ㅣ해와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하지원이 선보인 홈런 무대 영상이 300만 뷰를 돌파했다.

하지원이 깜짝 이벤트로 선사한 MBC ‘쇼! 음악중심’의 홈런 오리지널 무대 영상이 5월 30일 공개 10일 만에 조회수 300만을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본편 클립뿐만 아니라 쇼츠,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통해서도 전방위로 확산되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올해 48세인 하지원은 이번 홈런 무대 영상을 통해 변함없는 미모와 탄탄한 복근, 퍼포먼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완벽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하지원은 현재 출연 중인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경희대학교 축제 무대에 전격 등장, 응원단의 일원으로 깜짝 응원 무대를 선보여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대학생들과 거리낌 없이 소통하는 것은 물론, 주어진 무대마다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하는 진정성 넘치는 행보에 칭찬이 쏠리고 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지원은 “조회수 공약 이행을 위해 준비했던 이벤트 무대였는데, 대중분들께서 이렇게까지 뜨겁게 좋아해 주실 줄은 상상도 못 했다”라며 “보내주신 과분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본업인 연기를 비롯해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도 늘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는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4월 종영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추상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어 최근에는 웹예능, 유튜브 예능 출연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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