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 한국 승리 확률 42.9% vs 체코 승리 확률 31.1%…분석 업체 예측

남지은 기자 2026. 6. 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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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꺾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스포츠 데이터 분석 업체 옵타는 42.9% 확률로 한국의 승리를 점쳤다.

옵타는 10일(한국시각) 누리집에서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성적 예상을 일부 수정해 공개했다.

앞서 옵타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70.1%, A조 1위 확률을 22.4%로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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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고 있다. 사포판/연합뉴스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꺾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스포츠 데이터 분석 업체 옵타는 42.9% 확률로 한국의 승리를 점쳤다. 체코가 한국을 꺾을 확률은 31.1%, 무승부 확률은 26%로 내다봤다. 한국(25위)은 체코(40위)에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순위는 높지만, 역대 전적(1승 2무 2패)에서는 밀린다.

옵타는 10일(한국시각) 누리집에서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성적 예상을 일부 수정해 공개했다. 옵타는 지난 2일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48개국 예상 성적을 예측한 바 있는데, 이번에 추가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상치를 조금 바꿨다.

앞서 옵타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70.1%, A조 1위 확률을 22.4%로 예상했었다. A조에서는 멕시코의 조 1위 확률을 48%로 가장 높게 봤고, 체코는 18.4%로 3위였다.

지난 2일 공개했던 한국의 예상 성적은 조금씩 상향됐다. 옵타는 한국에 대해 32강 70.35%, 16강 33.52%, 8강 12.74%, 4강 4.02%, 결승 진출 1.30%, 우승은 0.36%로 내다봤다. 새 버전에선 32강 70.62%, 16강 33.72%, 8강 12.53%, 4강 4.05%, 결승 진출 1.34%, 우승 0.40%로 예상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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