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130위안…0.025%↑
이재준 기자 2026. 6. 10. 11:19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35.7조원 공급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0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이틀째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130위안으로 전날 1달러=6.8147위안 대비 0.0017위안, 0.025%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416위안으로 전일 4.2475위안보다 0.0059위안, 0.14% 올랐다. 24거래일째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8392위안, 1홍콩달러=0.86935위안, 1영국 파운드=9.0847위안, 1스위스 프랑=8.5059위안, 1호주달러=4.7685위안, 1싱가포르 달러=5.2796위안, 1위안=224.49원(0.19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14분(한국시간 11시14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759~6.776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256~4.2258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0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734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272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0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한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자금 1590억 위안(약 35조7575억원)을 시중에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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