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황태자' 조나단, 에스파 카리나와 친분 과시…"지민이라 불러" ('라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조나단이 '라디오스타'에서 구독자 100만 돌파를 자축하며 카리나와의 친분을 언급한다.

조나단은 ‘예능 황태자’라는 수식어를 뒤로하고 2026년 웹 예능 MC 부문상을 수상하며 금의환향한 소식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나단의 물오른 입담과 함께 에스파 카리나와의 아슬아슬한 사이에 대한 이야기와 합의가 공개될 예정이다. 조나단은 카리나를 본명인 ‘지민이’라 부르며 동갑내기 친구로서 쌓아온 친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나단은 고등학생 시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경험이 있으며 그 때 시작된 유튜브 활동이 100만 구독자를 돌파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한다. 그는 또한 2026년 웹 예능 MC 부문상 수상의 소식도 알리며, 이제는 ‘진짜 예능인’으로 성장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MC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달라진 존재감을 과시하며 웃음을 이끌어낸 조나단은 스튜디오에서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리나와의 특별한 에피소드와 함께 조나단의 한국사 사랑도 주목받을 예정이다. 그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합격 후 만점 도전에 나섰다고 밝히며, 자신의 한국사 덕후 마인드를 공유한다.

시청자들은 이날 조나단이 한국사 지식을 사회 이슈에 비유하는 독특한 시각과, 지방에서도 한국사 시험을 보러 가는 모습까지 그의 진정한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나단의 다양한 이야기는 10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2013년 KBS '인간극장' 콩고 왕자 특집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개인 채널을 개설해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2019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그는 자신의 인종을 소재로 한 '자기 디스' 개그와 유쾌한 입담으로 주목받으며 채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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