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내년 전문연구요원 등 산업지원인력 6천300명 배정
민선희 2026. 6. 10. 10:46
석사과정 전문연구요원 240명은 AI 분야 연구기관으로
병무청 [병무청 제공]
![병무청 [병무청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yonhap/20260610104649654kurh.jpg)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병무청은 내년에 전문연구요원, 산업기능요원, 승선근무예비역으로 편입할 수 있는 인원 6천300명을 병역지정업체에 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배정 인원은 전문연구요원 2천300명, 산업기능요원 3천200명, 승선근무예비역 800명 등이다.
전문연구요원은 박사과정 1천100명, 석사과정 1천200명이 배정된다.
이 중 석사과정 전문연구요원 240명은 인공지능(AI) 분야 정부출연·방위산업·기업 연구기관에 배정된다.
산업기능요원은 기간·방위산업 분야에 2천930명, 농어업 분야에 270명이 배정된다.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저탄소 인증기업과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첨단전략산업분야 기업 확인을 받은 병역지정업체에는 500명이 우대 배정된다.
병역지정업체 선정 및 인원 배정을 희망하는 업체는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등 추천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 병역지정업체를 선정할 때 AI와 방산 관련 연구기관에 추천권자 평가 가점이 부여된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청년들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면서 첨단산업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과수 "인천 훼손 시신은 키 161∼165㎝ 성인으로 추정" | 연합뉴스
- 옆집 도어록 비밀번호 외워 속옷 훔친 의대생…오늘 구속심사 | 연합뉴스
- 20대 미혼 지적장애인 출산…'성폭행 의혹' 기업 임원 수사 | 연합뉴스
- 노르웨이 왕실 불명예…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 4년형 | 연합뉴스
- 공포 체험하던 대학생 4명, 충주 폐리조트 옥상서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영치금 사용 허용…피해자 항고 | 연합뉴스
- 부두서 잠자다 바다 빠진 남성…몸 던져 구조한 자갈치시장 직원 | 연합뉴스
- 약속 늦었다고…아파트 15층서 강아지 집어던진 20대 집유 | 연합뉴스
- 야간당직 함께 서던 순경 강제추행한 경감 송치 | 연합뉴스
- 용인 빌라 단지서 차량에 치인 한살배기 남아 중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