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왕 여동생 내달 13∼15일 방한…한·영 협력관계 조명
김동현 2026. 6. 10. 10:41
![영국 왕실의 앤 공주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yonhap/20260610104101191terk.jpg)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앤 공주가 남편인 팀 로런스 경과 함께 오는 7월 13∼15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주한영국대사관이 10일 밝혔다.
앤 공주는 방한 기간 임진강 전투 75주년을 기념하고, 6·25 전쟁에 참전한 영국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등 한·영 관계의 폭넓고 굳건한 협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 해양 제조업, 첨단기술, 연구, 교육,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양국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조명할 예정이라고 대사관은 설명했다.
앤 공주가 후원하는 자선단체 및 사회공헌 활동과 관련된 일정도 있다.
앤 공주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에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영국 왕실과 대한민국은 오랜 우정과 깊은 유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1999년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방한부터, 이후 세 차례에 걸친 한국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에 이르기까지 양국 관계는 꾸준히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blueke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요양병원 입원환자와 DNA 일치 | 연합뉴스
- '전남편 성폭행 허위 신고' 50대 여성·내연남 구속기소 | 연합뉴스
- "비상근 17개 시도선관위원장, 한 달에 하루꼴로 출근" | 연합뉴스
- 아들 몰래 세 딸과 이사간 40대 친모 항소심도 집유 | 연합뉴스
- 정이한 '피습 자작극 의혹'…투척자는 친분 있던 헬스장 관장(종합) | 연합뉴스
- 인천 상가주택 옥상서 텃밭 작업하던 80대 추락사 | 연합뉴스
- "옆 반은 축구 보는데"…월드컵 '자율 시청'에 교실 간 희비 | 연합뉴스
- 경찰에 분실 지갑 맡겼더니 42만원 쏙 빼갔네…대전청 "조사 중" | 연합뉴스
- 아내 어린이집 화장실에 '몰카'…원장 남편 1심 징역 2년6개월 | 연합뉴스
- 아파트 밖으로 쓰레기 집어던진 70대, 말리는 경비원 폭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