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아파트' 합류…'판사 이한영' 지성과 재회
유지혜 기자 2026. 6. 10. 10:35

배우 황희가 JTBC 새 토일극 '아파트'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7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을 둘러싼 각종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생활 밀착형 휴먼 코미디다. 전직 조직 보스 출신 박해강이 주민들과 힘을 합쳐 아파트 내 숨겨진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탄탄한 배우진이 출연을 알린 가운데,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남겨온 황희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황희가 맡은 인물은 오아시스파 핵심 인물 장제길이다. 뛰어난 판단력과 분석력을 갖춘 인물이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학업 대신 조직 생활을 선택한 복합적인 캐릭터다.
자신의 재능을 일찍 알아본 지성(박해강)과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며 행동을 함께해 온 인물이다. 그러나 새로운 인물 하윤경(강하리)의 등장 이후 예상치 못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극 전개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
황희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정의로운 검사 역할로 등장해 지성과 호흡을 맞췄다. 최근 종영한 '은밀한 감사'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써패스이엔티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지율 내려간 이 대통령 "냉정 평가 받아들여…국민께 죄송"
- "시국 엄중" 대통령 축하난 거부한 김태규...반나절 만에 "명난아 바르게 살거라"
- "미안하지만, 한국 잘 몰랐습니다" 남아공 대표팀 감독, 멕시코 파추카 첫 기자회견서 꺼낸 말
- [단독] 잠실시위대에 감금당한 김ㅇㅇ 경정 "경찰권 어디로…" 경찰 내부망 글
- 샤워실 몰카 찍은 캠핑장 사장…상호 바꾸고 여전히 ‘영업 중’
- [단독] ‘최측근’ 김태효 "윤 전 대통령, 미친 줄 알았다" 원색적 비난 진술
- "시국 엄중" 대통령 축하난 거부한 김태규...반나절 만에 "명난아 바르게 살거라"
- 정청래, 딴지일보 등장해 "고뇌와 회한...결론은 항상 이재명 정부 성공"
- [팩트체크] ‘쌍둥이 득표’ 불가능?... 지난 지방선거 때도 2쌍 있었다
- "한국 이기기 쉽지 않다"…체코 베테랑 기자의 냉정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