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거제·남해, 해수부 어촌분야 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

이정훈 2026. 6. 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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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신봉권역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사업계획도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통영시, 거제시, 남해군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에 통영시 신봉권역과 거제시 가배권역을, 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거제시와 남해군을 각각 선정했다.

통영시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국비·지방비 49억원을 투입해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일대 신봉권역에 운동시설·주차장 등을 갖춘 다목적 센터 신축, 안전보행 바닥등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추진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한다.

거제시는 내년부터 5년간 동부면 가배리 일대 가배권역에 국비·지방비 55억원을 들여 주민활력센터·마을 공동작업소를 조성하고 해수욕장 화장실·마을공동목욕탕 정비, 경로당 리모델링을 한다.

역량강화 사업에 뽑힌 거제시와 남해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이 끝난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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