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 한국 전용 메뉴 출시
(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티 브랜드 차지가 한국 시장 전용 메뉴를 처음 선보인다. 오렌지 우롱과 자스민 블랙을 활용한 메뉴 5종으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정 판매된다.
10일 차지는 티-에스프레소 라인업에 오렌지 우롱과 자스민 블랙을 추가하고 한국 한정 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차지가 국내 진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로컬라이징 메뉴다. 판매 매장은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로 한정된다.

신제품은 오렌지 우롱 티-에스프레소 퓨어, 오렌지 우롱 티-에스프레소 라떼, 자스민 블랙 티-에스프레소 퓨어, 자스민 블랙 티-에스프레소 라떼, 초콜릿 자스민 블랙 티-에스프레소 프라페 등 총 5종이다.
차지는 기존에도 랍상소우총, 다홍파오 등을 활용한 티-에스프레소 메뉴를 운영해왔다. 티-에스프레소는 에스프레소 방식에서 착안한 고압 추출 방식으로, 찻잎의 향과 풍미를 진하게 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 우롱 티-에스프레소 시리즈는 우롱 티 블렌드에 오렌지 향을 더한 메뉴다. 퓨어와 라떼 두 가지로 구성됐다. 자스민 블랙 티-에스프레소 시리즈는 자스민 홍차를 기반으로 하며, 퓨어와 라떼 제품으로 출시된다.
초콜릿 자스민 블랙 티-에스프레소 프라페는 자스민 홍차에 초콜릿을 더한 디저트형 음료다.
김좌현 차지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각 시장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확대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 맞는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단계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관·학 함께하는 '디지털 트러스트' 대국민 캠페인 열린다
- 한 달만에 5호점...中 티 브랜드 '차지' 시청점 줄서보니
- 장원영도 반한 '차지' 중국 밀크티...롱런 vs 반짝
- [단독] 하정우, 국가AI전략위로…李정부 AI 삼각축 재편 마무리
- "졌지만 잘 싸웠다"...광화문 월드컵 생중계 현장에 퍼진 탄성과 함성
- AI 시대, 대한민국 제조업의 골든타임을 잡아야 한다
- 정부, K-피지컬 AI 풀스택 전략 공개…"독자 기술력 확산 목표"
- 핀테크 개척자 석창규 회장 "1년 내 100대 기업 30% 확보"
- [AI 리더스] 호웅기 영림원소프트랩 전무 "AI는 ERP를 더 중요하게 만든다"
- 조준희 "AI는 승자독식 시장…정부·기업·산업계 힘 모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