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시니어 지도사 양성 나선다"…분당노인종합복지관과 MOU
정혜정 기자 2026. 6. 10. 10:23
홈런 학습기·콘텐츠 제공…지역 아동센터 연계 지원
(왼쪽부터) 이보라 분당노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 이정우 분당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안지혜 아이스크림에듀 제휴사업팀장, 유미래 아이스크림에듀 과장이 지난 9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아이스크림에듀]
![(왼쪽부터) 이보라 분당노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 이정우 분당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안지혜 아이스크림에듀 제휴사업팀장, 유미래 아이스크림에듀 과장이 지난 9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아이스크림에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552793-3X9zu64/20260610102302271gmuu.jpg)
아이스크림에듀가 지역 아동 교육 지원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최근 분당노인종합복지관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에게 디지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니어가 학습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으로 아이스크림에듀는 자사의 초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 학습기와 콘텐츠를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의 시니어 지도사 양성 교육 과정에 지원한다. 복지관은 시니어 지도사들이 활동할 수 있는 지역 아동센터를 연계하고 현장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아동 디지털 교육 지원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세대통합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 아동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니어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회사가 보유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아동 교육 지원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교육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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