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화천, 기상 가뭄 ‘관심’ 단계 발령

강규엽 2026. 6. 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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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행정안전부가 횡성과 화천 등 전국 7개 시군에 기상 가뭄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특히, 횡성과 화천은 최근 강수량이 평년의 65% 이하로 떨어지면서, 지속적인 상황 점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해 극심한 물 부족을 겪은 강릉지역은 11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86.8%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용수 상황을 유지 중입니다.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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