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쫓기던 차량, 급히 우회전뒤 ‘쾅’…무면허 중학생 사고 CCTV 보니

정봉오 기자 2026. 6. 10. 09: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오전 1시 15분경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중학생이 몬 차량이 도롯가 연석을 들이받았다. 채널A
중학생 무면허 차량 사고의 전후 장면이 포착됐다. 영상에서 중학생이 몬 차량은 사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우회전했다. 차량은 도롯가 연석에 그대로 충돌했는데, 탑승자 5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채널A는 9일 오전 1시 15분경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경차 한 대가 도로를 질주했다. 그 뒤를 경찰차가 쫓았다. 경차는 사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우회전한 뒤 도롯가 연석에 그대로 충돌했다.

9일 오전 1시 15분경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중학생이 몬 차량이 도롯가 연석을 들이받았다.채널A
사고 이후 촬영된 사진에서 도롯가 연석을 충돌한 차량은 찌그러져 있었다.

이 사고로 운전자를 포함해 차량 탑승자 5명이 부상을 입었다. 5명 모두 중학생으로 파악됐다.

9일 오전 1시 15분경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중학생이 몬 차량이 도롯가 연석을 들이받았다. 채널A
중학생이 몬 차량은 친구 아버지의 차량으로 조사됐다. 열쇠가 꽂혀있는 걸 보고 몰래 차량을 끌고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