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 하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2% 약세[핫종목]

박주평 기자 2026. 6. 10. 09: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가가 나오고 있다. 2026.6.9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일 장 초반 2%대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10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9000원(2.80%) 하락한 31만 30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5만 원(2.26%) 하락한 216만 5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에는 각각 8.97%, 15.1% 급등했다. 하지만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93% 하락하고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는 장중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 업체인 크루소의 프로젝트 개발 중단 소식이 전해지며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브로드컴(-1.12%), AMD(-3.02%), 인텔(-2.13%) 등이 하락했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