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기술전환 중소기업에 총 95억원 규모 저금리 대출 지원

홍현기 2026. 6. 10. 08: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동국가산업단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시는 기술전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공기술을 이전받았거나 공공기관의 중개로 기술 이전을 받은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시는 구조고도화 자금 항목에 기술전환 기업자금을 신설해 총 95억원을 신규 지원하고 대출금리 산정체계도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경제 여건과 시중 금리 수준 등을 반영해 금리를 결정하면서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 계획이다.

올해 3분기부터 대출금리 산정체계가 개선되면 기업에 적용되는 금리 수준은 기존보다 낮은 3%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우수 기술을 확보한 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사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