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올림픽, 골프 출전 경쟁 시작…8일부터 여자 개인전 진행

김인영 기자 2026. 6. 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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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 골프 종목 출전권을 놓고 경쟁이 시작됐다. 사진은 2021년 2월2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의 모습. /로이터=뉴스1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 골프 종목 출전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0일(이하 한국시각) 국제골프연맹(IGF)은 LA 올림픽 골프 종목 여자 개인전은 8일부터, 남자 개인전은 22일부터 올림픽 골프 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고 밝혔다. 이에 여자는 2028년 6월5일, 남자는 6월19일 출전 선수가 확정된다.

LA 올림픽 골프 종목엔 남녀 각 60명씩 출전한다. 올림픽 랭킹 15위 안에 드는 선수 중에선 국가별 최대 4명까지 나설 수 있다.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엔 국가당 2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올림픽 골프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100여년 만에 재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남녀 혼성팀 경기가 신설됐다. 혼성 경기는 16개 팀이 경쟁하며 개인전 출전 자격을 갖춘 남녀 한 명씩으로 구성된다.

LA 올림픽 골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남자 개인전은 2028년 7월19일부터 나흘 동안, 혼성 경기는 23~24일 열리며 여자 개인전은 26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된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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