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막내 배준호, 부상 이후 전술 훈련 불참…체코전 불투명

김인영 기자 2026. 6. 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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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막내 배준호(23?스토크)가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전술 훈련도 함께 하지 못했다. 사진은 배준호가 지난달 21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트사커필드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비 훈련을 한 모습. /사진=뉴시스(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막내 배준호(23·스토크)가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전술 훈련에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대표팀은 전술 훈련을 했다. 체코와 결전을 이틀 앞둔 대표팀은 이날 훈련 전체를 공개하지 않았다.

비공개로 진행된 훈련에 배준호는 함께 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달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상대의 거친 태클에 다쳐 교체됐다.

배준호는 이후 오른쪽 발목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솔트레이크시티 사전 캠프 훈련과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 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고 개인 훈련만 실시하고 있다. 배준호는 이날 전술 훈련에도 참석하지 못하면서 체코전 출전도 불투명해졌다.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각)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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