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역사' 신은수, 황금촬영상 신인여우상 주인공
조연경 기자 2026. 6. 10. 08:01

배우 신은수가 촬영감독들의 눈에 들었다.
신은수는 지난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로 신인여우상을 품에 안았다.
'고백의 역사'에서 박세리 역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신은수는 극 전반을 이끌며 몰입도를 높이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실제 '고백의 역사'는 공개 직후 대한민국 등 17개국에서 TOP 10 1위를 차지했고, 이후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3위, 31개 국가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신은수는 "'고백의 역사'는 정말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다.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뿌듯함을 알려준 영화였다"면서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이었던 세리를 만나 저의 모든 에너지를 끌어다 쓸 수 있어 행복했다. 남궁선 감독님을 비롯한 함께한 동료 배우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77년에 첫 개최된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영화의 지속적 기술 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스크린 얼굴을 찾는 데 목적을 둔 영화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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