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정경호와 이별 소식에…댓글창 '20배' 가까이 껑충

정다연 2026. 6. 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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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공식석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의 이별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0일 기준 최수영의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은 이틀 전 업로드된 사진과 영상들이다. 해당 게시물 속에서 최수영은 일본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전까지 최수영의 게시물에는 100에서 500개 사이의 댓글이 꾸준히 달렸었다. 그러나 지난 9일 그의 결별 소식이 알려지면서 최근 게시물에는 5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최근 바빠진 스케줄로 서로에게 소원해졌고, 자연스럽게 결별하며 14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두 사람은 정경호와 최수영은 교회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해 12월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은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정경호가 다시 수영을 팔로우하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현재는 두 사람 모두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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