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母, 며느리 앞 냉장고 검사..아들 몸수색하며 “굶고 다니냐”(동상이몽2)[어저께TV]

임혜영 2026. 6. 10. 07: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윤혜정이 시어머니의 장난에 속아 넘어갈 뻔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근 결혼식을 올린 조훈, 윤혜정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되었다.

두 사람의 집에 조훈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김구라는 “약간 이수지 느낌이 난다”라고 말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조훈은 어머니 앞에서 엉덩이가 주기적으로 아프다고 말하며 윤혜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윤혜정이 조훈에게 화가 나 엉덩이를 발로 찼기 때문.

조훈은 어머니가 싸온 음식을 먹으며 “오랜만에 따뜻한 밥 먹으니까 좋다”라고 말했고 조훈의 어머니는 “얼굴이 진 빠진 사람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조훈은 집밥을 오랜만에 먹는다고 여러 번 강조했고, 조훈의 어머니는 굶고 다니냐며 아들을 걱정하고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조훈은 “직접 한 반찬은 거의 못 먹는다”라며 고부 갈등을 유발하는 발언을 쏟아내 윤혜정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급기야 조훈의 어머니는 냉장고 검사까지 하기 시작했다. 아들 몸수색까지 하기도. 조훈의 어머니는 얼어붙은 윤혜정에게 깜짝 카메라를 한 것이라며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