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노동부, ‘차가원 연예기획사’ 임금 체불 전수조사
KBS 2026. 6. 10. 07:03
최근, 대형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가 소속 연예인들의 정산금을 주지 않았다고 해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피해를 본 건 연예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엔 직원들의 임금 체불 문제까지 불거져 노동부가 나섰습니다.
소식 만나보시죠.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가 정산금 미지급 사태와 임금 체불 논란으로 고용노동부의 전수 감독 대상에 올랐습니다.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원헌드레드와 관계사 2곳에 대한 전수조사 및 감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번 조사는 최근 원헌드레드 소속 직원들의 임금 체불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헌드레드'는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진 '차가원' 회장과 가수 MC몽이 공동 설립한 회사로, '더 보이즈'와 '이승기'씨, '챈백시' 등 여러 인기 가수가 몸담은 곳인데요.
그러나 현재는 경영권 분쟁과 정산금 미지급 사태 등으로 소속 연예인 상당수가 회사 측과 분쟁을 겪고 있고, 이승기 씨는 100억 원대 빌라의 전세 계약을 둘러싼 공방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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